지난 6일 제주돌문화공원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 첫 ‘돌, 바람 그리고 돌챙이’ 전시를 보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돌문화공원 어머니의 방에 마련된 석상 그림자가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지난 6일 제주돌문화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 첫 ‘돌, 바람 그리고 돌챙이’ 전시를 보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지난 6일 제주돌문화공원을 찾은 한 관광객이 돌문화공원 내부에 마련된 하늘연못에서 사진촬영을 하며 추억을 쌓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지난 6일 제주돌문화공원을 찾은 노부부가 돌문화공원 내부에 마련된 하늘연못에서 사진촬영을 하며 추억을 쌓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