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가사키짬뽕, 뿔빔면, 뿔소라리조또 밀키트.

지난 10월 14일 김녕수산문화복합센터에서 제주매일이 주최한 뿔소라 판매촉진 행사장 모습.

쉬모살 해안 정화 활동. 마대 30자루와 폐그물 30㎏.

갯녹음으로 인한 갯닦이 작업.

차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른 세상 같은 점이 제일 좋다고 말하는 오은희 작가.

이현령 작가가 초가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유창훈 작가가 초가 작업실에서 한바탕 웃어보이고 있다.

오은희 작가와 그의 초가 작업실.

이현령 작가와 그의 초가 작업실 초입.

유창훈 작가와 그의 초가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