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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후보와 지역 도의원 후보들의 선거 승리를 위해 제주를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신 후보의 손을 잡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안철수 공동대표가 신구범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오수용 공동위원장, 김우남 국회의원, 신구범 후보, 안철수 공동대표, 강창일. 김재윤 국회의원, 양길현 공동선대위원장)
퇴직교원 107명으로 구성된 '제주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는 퇴직교원 모임'은 3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창근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제주도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