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어린이 40여 명을 보육하고 있는 낮은울타리어린이집 원아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4·3도민연대가 진행한 4·3길 순례 참가자들이 잃어버린 영남마을 비석 앞에서 4·3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묵념하고 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지난 6일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와 함께 답사한 4·3 희생자 유적지. 4·3 사건 당시 경찰은 이원옥·강주향 부부의 장례식장에 모인 일가족을 도피자 가족으로 몰아 이곳에서 학살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도순초등학교 정문 왼쪽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안쪽 벽 돌담이 4·3성터다. 오른쪽 돌담은 도로가 개통되면서 새롭게 조성됐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서귀포시 월평동 513번지에 설치된 월평마을 4·3희생자 추모비 [사진 = 김진규 기자]

6일 4·3길 순례에 동참한 도민들이 76년 전 축성된 4·3성담을 촬영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앞에 쌓인 돌담이 4·3성담이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태현·신창근(국민의힘), 양영수(진보당), 임기숙·강민숙(무소속) 예비후보.

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지난해 9월 4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앞마당에서 생을 스스로 마감한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주매일과의 신년 대담에서 향후 교육행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