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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장수와 제주장수팀이 70대이상 장수부 경기에 출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FC제주와 신제주간 60대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외도와 신제주간 50대부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S포에버와 JSFC간 치러진 40대부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제16회 제주매일기전도생활축구대회가 27일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가운데 이날 오후 제주시 사라봉 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각 부별 우승팀 및 가족, 축구 동호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