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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시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플라이급결승에서 제주의 남은진 (서귀포시청·오른쪽)이 경남을 맞아 안면공격을 하고 있다.
3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 시상식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와 2위 서울, 3위경남 선수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제주시청 수영400m 혼계영팀 (사진왼쪽부터 함찬미 김혜진 박나리 황서진). [특별취재팀]
제주도선수단 총감독 김대희씨
사진 왼쪽부터 김경훈, 소현석, 김상희 코치, 윤수혁, 박우진
고운정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그의 할머니 오백합자(75)씨가 손자를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특별취재팀]
고운정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그의 할머니인 오백합자(75)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특별취재팀]
남고부 레슬링 75kg급 결승에서 고운정이 우승했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