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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씨름경기에서 임상빈(한림중2·동메달 획득)이 승리한 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박민호 기자 mino77@jejumaeil.net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중부 혼계영 400m 결선에 출전한 김지준(서귀포중1)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 복싱 폐더급 결승에서 한상윤(칠금중, 충북)이 금메달을 수확하자 충북체육회 관계자가 한상윤을 업고 체육관을 돌고 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 제주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에 출전한 박설희(오륜중 서울)가 환상적인 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설희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일 서귀포시표선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여초부 축구 제주선발과 가림초(인천)간 결승전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제주시 남녕고등학교체육관에서 열린 복싱 중등부 라이트밴텀급 김상혁(노형중3·오른쪽)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1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남중부 소장급 임상빈(한림중2)이 4강진출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제주선수단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오른 임상빈은 소중한 동메달을 수확했다. [특별취재팀]
1일 제주시 연정구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정구 3복식 4강전에서 첫 세트를 따낸 정원(왼쪽)·고현준(이상, 아라초 6)이 환호하고 있다.[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