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4.28 금 13:05

  2017 도내 주요 기관장 신년설계
  아름다운 기부 행복한 제주2
  공교육 변화의 항해를 시작하다 시즌2
  고병률의 유럽을 닮은 아프리카, 튀니지를 가다
  김현철 연구사의 제주조릿대이야기
  강순석박사의 지질이야기
  김대신 연구사의 제주 식물이야기
  제주매일 창간 17주년 특집
 
지중해에서 만난 낯익은 ‘태극문양’과 ‘맷돌’
수스(Sousse)
AD 2세기 로마 귀족 별장에서 발견의미 모르지만 태극기와 매우 흡사찻집선 어처구니 빠진 '맷돌'과 조우제2의 도시이자 튀니지 최대 휴양지수스(Sousse)는 2015년 8월에 ‘엘 젬 원형경기장(Amphitheatre of El Jem, 5회 연재)에 여행을 갔다가 튀니스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스쳐 간 곳이다. 그때 엘 젬에서 튀...
북아프리카서 유일하게 눈 내리는 ‘튀니지의 알프스’
겨울철 폭설 때문에 길게 만든 붉은 지붕 여름엔 캠핑, 겨울엔 스키타는 ‘휴양도시’코르크 만드는 나무 재배에 한국도 지원지난 연재에서 타바르카(Tabarka)의 바르바리(Barbary) 해적을 소개하면서 튀니지에서 바로 앞 바다인 지중해를 건너면 바로 스페인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튀니지 역사를 알려면 무어인(Moors...
16세기부터 300년간 ‘이슬람 해적’ 본거지였던 곳
내가 활동했던 튀니지국립도서관 직원들에게 튀니지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관광명소를 물을 때마다 빠지지 않는 지역이 ‘타바르카’였다. 늘 가보고 싶었지만 타바르카가 알제리 국경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이어서 외국인이 혼자 여행하기에는 위험해 좀처럼 기회를 갖지 못 하고 있었다. [편집자 주]▲어렵게 떠난 여행타바르카는 우리...
산 아래 펼쳐진 북아프리카 유일의 거대한 습지대
2017년 4월 현재, 튀니지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개와 세계자연유산 1개가 있다. 제주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 있다. 오늘은 튀니지를 중심으로 두 나라의 ‘자연 보물’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튀니지와 제주의 세계유산튀니지의 세계문화유산으로는 △엘젬원형경기장(5-1, 5-2회 연재) △카르타고유적지(8...
‘영실(靈室)’보다 아름다운 즈빠의 제벨(Djebel Gorra Mountain)
근무가 없는 날이면 튀니지의 여러 지방을 여행했다. 대부분 광대한 고원을 보았기 때문에 튀니지에는 산맥과 울창한 숲이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한동안 나는 그 곳에서 우리나라를 소개할 때 사계절이 있는 나라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튀니지 사림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는데 그 이유를 튀니지에서 1년을 지내고 ...
한 달 아파트 임대료 18만원선
1년 연장시 법적으로 5% 인상
튀니지에서 생활하기 전까지만 해도, ‘북아프리카’하면 기아, 물 부족, 동물의 왕국이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북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무지와 편견에 대해 오히려 부끄러움을 느끼게 됐다. <편집자주>사람들은 튀니지가 아프리카 대륙에 있기 때문에 튀니지 사람들이 흑인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튀니...
한국보다 외국인 환자 유치 많은 의료 강국
관광이라는 말은 주나라 때의 「역경(易經)」에 나오는 ‘관국지광이용빈우왕(觀國之光利用賓于王)’이라는 구절에서 유래했다. 지방이나 나라의 풍경, 풍습, 풍물, 제도 등을 보며 견문을 높인다는 뜻이다. 아무런 지식 없이 해외여행을 가는 것보다 사전에 그 나라 국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알고 떠나면 흥미는 배가 된다. 나 역시 ...
외국인 어려운 처지 헤아려 도와주는 친절한 사람들
지금부터는 일상의 이야기이다. 튀니지를 여행할 때는 반드시 손목시계를 갖고 가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 배터리라도 떨어지면 시간을 알 수 없어 난감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편집자주>▲외국인에게 친절한 사람들튀니지는 계절마다 업무시간이 다르다. 특히 라마단 기간에는 모든 직장이 빨리 끝난다. 지난해 라마단 기간(2016년 ...
이동전화 대중화·인터넷도 아프리카 최강국
튀니지국립도서관에서 2년 동안 활동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체험했던 일들을 중심으로 튀니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편은 환전, 전화개통, 인터넷 신청, 시계수리, 열쇠수리, 이발소, 세탁소 등에 대해서이고, 두 번째 편은 동물원, 수도와 전기, 가스요금, 병원이용, 헬스클럽, 우체국 등에 관해서다. 튀니...
과거와 현재의 공존 ‘이색적 풍경’
나는 여행을 할 때마다 여행지의 골목길을 탐방하기를 즐긴다.나에게 골목길이란 할머니 손을 잡고 즐겁게 걷던 길이며, 술래잡기를 하면서 뛰놀던 추억의 길이며, 겨울이면 어김없이 한 귀퉁이에 나타나 구공탄을 피워 놓고 호떡을 굽는 할머니의 곱은 손길을 보며 삶의 냄새를 느끼던 길이다. [편집자 주]▲다채로운 튀니지의 골목길나...
자유·생동…현지인들 도시의 삶 볼 수 있는 곳
‘스페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피카소의 고향이자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연상한다.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는 기원전 스페인 남부도시를 정복한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의 아버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편집자주>▲한국의 명동과 같은 튀니지의 바로셀로나그런데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도 ‘바로셀로나&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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