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8.22 화 21:36

  공교육 변화의 항해를 시작하다 시즌 3
  강순석박사의 지질이야기
  김대신 연구사의 제주 식물이야기
  리사이클링 넘어 업사이클링 시대로
  제주매일 창간 17주년 특집
 
‘혐오시설’을 시민 예술 공간으로 바꿔놓다
부정적 인식 해소 위해 ‘업사이클 디자인 체험교육’ 등 문화서비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 산업시설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지역 문화재생 프로젝트다. 국비 10억원과 시비 10억원, 도비 3억원 등 총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의 리모델링 및 신축 공사를 통해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
“안전 위해 재미 없앴는데도 여전히 위험”
차도와 바로 연결되는 놀이터 출입구이동 동선 가리는 키 큰 나무 울타리유해물질 위험 내포한 형형색색 시설물택지개발사업을 통해 판박이처럼 만들어진 주변의 놀이터들. 형형색색의 페인트로 외형은 화려하지만, 막상 발을 들여놓으면 ‘만국 공통’의 놀이시설 몇 가지뿐이다. 단조롭고 삭막한 이 놀이터들. 그럼 안전은 어떨까. <편집...
폐 우산이 가방으로, 녹슨 자전거가 조명으로
폐 우산이 손가방이 되고, 녹슨 자전거가 아름다운 조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활용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Upcycling)’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버려진 제품을 ‘재활용(리사이클링, recycling)’ 하던 수준을 넘어 새로...
“아이들 없는 놀이터, 아이들 위한 것 맞나요?”
조합 놀이대, 그네 몇 가지…어딜가나 똑같은 동네 놀이터들몇 가지 놀이시설 단조로운 공간에선 ‘육체발달’ 행위만 가능다양한 체험 가능한 ‘인지활동형 놀이터’가 아이들 자라게 해제주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를 검색하다보면 놀이터에 대한 부모들의 시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어떤 엄마들은 어딜 가나 똑같이...
한여름 무더위 잊게 해주는 공간의 ‘장식자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생명이 없는 돌담과 단색의 나무를 장식해주는 하얀 꽃들이 있다. 이른 봄부터 조금씩 하늘을 향해 올라오다가 이제는 돌담정상에서 꽃을 펼쳐 놓고 한숨을 돌리는 듯 쉬고 있는 참으아리와 이 보다는 더 큰 나무를 쫓아 조금은 더 높은 곳에 자리잡은 사위질빵, 이 덩굴식물들은 한여름 무더위도 잠시 잊게 해...
“엄마, 흙도 묻히고 마구 뒹굴며 놀고 싶어요”
제주매일·미디어제주 3년째 ‘제주교육’ 공동기획“제주 맞는 놀 공간 만들기 사회적 합의 요구돼”부모 개입보다 상상력 펼치는 공간 찾기 시작점제주매일과 미디어제주, 두 언론사가 ‘교육혁신’이라는 하나의 기치를 내걸고 공동기획을 꾸린지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공교육 변화...
크고 작은 함몰지형 발달한 곶자왈의 ‘터줏대감’
무더위에 나뭇잎들이나 풀잎들이 힘없이 고개를 숙이고 연못들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 식물들이 사람보다 더 어려운 여름나기를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런 무더위 속, 숲으로 피서를 간다면 곶자왈만한 장소도 없을 것이다. 곶자왈 중에서도 기반지형의 변화가 많고 암괴들이 크게 형성된 곳 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크...
사람 피부처럼 수피 매끈 특징…가을철 단풍 큰 매력
식물이름을 보면 간혹 동백나무와는 생긴 모습이 전혀 다르지만 쪽동백나무, 백동백나무(감태나무), 쇠동백나무처럼 “동백나무”의 한 종류로 오해를 하게하는 식물들이 종종 있다. 그 이유는 기름을 짜거나 수피가 비슷하거나 겨울동안 잎을 달고 있거나 꽃이 통째로 떨어지거나 등 여러 가지를 나름대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이 중에...
잎부터 뿌리 껍질까지 ‘약재·식용’…버릴 것 없는 나무
다섯장으로 구성된 잎에서부터 땅속 뿌리의 껍질까지 모두 약재나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열매는 오가자(五加子)라고 하여 약재로 활용되어서 버릴 것이 없다는 오갈피나무는 눈으로 본적은 없을지라도 이름만큼은 수도 없이 들어왔을 것이다.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들이 자생하거나 재배되고 있으며, 제주지역는 섬오갈피나무와 지리산오갈...
제주는 다양한 종들이 모여 있는 ‘수국의 보물창고’
밤낮으로 꽃이 피어있는 것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도채비고장”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도채비고장은 제주 방언으로 표준말로 하면 수국종류들이라 할 수 있다. 수국종류들은 매우 다양하여 국내에 자생하는 종류와 조경용 등으로 식재하는 종류들을 모두 합치면 100여종류 이상이 된다. 물가주변이나 오름 등에 가보면 비슷해 보이지...
곶자왈·계곡 한정 분포…식물지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존재
제주도에는 2000종류가 넘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이 중에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물들도 있지만 다른 식물들이 적응하기에 힘든 특이한 환경에 적응하여 협소한 자생지와 적은 개체수를 유지하고 숨은 듯 살아가고 있는 식물들도 많다. 이런 식물 중에는 곶자왈과 계곡에만 한정되어 자라는 큰키나무로 이름도 생소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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