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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도내 주요 기관장 신년설계
  아름다운 기부 행복한 제주2
  공교육 변화의 항해를 시작하다 시즌2
  고병률의 유럽을 닮은 아프리카, 튀니지를 가다
  김현철 연구사의 제주조릿대이야기
  강순석박사의 지질이야기
  김대신 연구사의 제주 식물이야기
  제주매일 창간 17주년 특집
 
제주는 다양한 종들이 모여 있는 ‘수국의 보물창고’
김대신 연구사의 제주식물 이야기 수국
밤낮으로 꽃이 피어있는 것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도채비고장”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도채비고장은 제주 방언으로 표준말로 하면 수국종류들이라 할 수 있다. 수국종류들은 매우 다양하여 국내에 자생하는 종류와 조경용 등으로 식재하는 종류들을 모두 합치면 100여종류 이상이 된다. 물가주변이나 오름 등에 가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생육형태나...
곶자왈·계곡 한정 분포…식물지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존재
제주도에는 2000종류가 넘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이 중에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물들도 있지만 다른 식물들이 적응하기에 힘든 특이한 환경에 적응하여 협소한 자생지와 적은 개체수를 유지하고 숨은 듯 살아가고 있는 식물들도 많다. 이런 식물 중에는 곶자왈과 계곡에만 한정되어 자라는 큰키나무로 이름도 생소한 “난...
다리는 아프리카, 가슴은 아랍, 머리는 유럽 향한 나라
▲팔색조 같은 매력북아프리카에 있는 튀니지에서는 아랍어 외에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튀니지에서 사용하는 아랍어는 원주민 언어인 베르베르어가 혼합된 독특한 아랍어 사투리다. 그래서 튀니지에서만 통용된다.튀니지를 한마디로 표현할 때 ‘다리는 아프리카에 있고 가슴은 아랍에 있으며 머리는 유럽을 향하고 있다’고 한...
지난 2년 ‘검은 대륙의 땅’ 튀니지와 사랑에 빠지다
나는 여행 작가는 아니다. 2014년 9월 한국국제협력단원으로 튀니지국립도서관에 파견돼 활동하던 중 튀니지국립도서관과 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 간의 MOU 체결을 위해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가, 필자가 상임부회장으로 있는 제주도작은도서관협회 장동훈 회장(제주매일 회장)의 권유를 받았다. <편집자주>▲제주의 독자들과 만나다당시 ...
한국말·노래·춤·태권도…튀니지 일상 파고든 강력한 한류
튀니지에서 한국국제협력단 단원으로 튀니지국립도서관에서 활동하면서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안전 때문에 집 밖에만 긴장했다. 나가더라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 반복적인 생활을 하던 중에 나의 마음을 열어준 것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10대 소녀들이 나에게 다가와 “엔티 꾸리?”라는 질...
팔만대장경 새긴 ‘자작나무’ 한 식구…대표적 고산식물
팔만대장경을 새긴 나무이면서 그 보다 앞서 천마총의 천마도를 그린 나무로 많이 알려진 자작나무, 여러 문학작품에서는 하얀 여인네의 모습 같은 자연속 신비한 소재로 활용되기도 한다. 자작나무는 분포 지역에 따라서 이른 봄 수액을 얻을 수 있는 더 없이 소중한 나무이며, 목재는 다양한 농기구제작의 재료로 활용되는가 하면 수피...
“보이는 모든 것들이 예술, 신비로운 도시”
튀니지에서 한국국제협력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매일 지나 다녔던 메디나(medina, 구도심)는 튀니스(튀니지의 수도)의 중심가에 있는 메디나(6회 연재) 하나 뿐인 줄 알았다. 그런데 튀니지에서 2년 동안 생활하면서 지방에 가는 곳 마다 메디나가 있었다. <편집자주>▲‘고대도시’ 메디나아랍인들은 649년, 현재의 튀니지 ...
지중해에서 만난 낯익은 ‘태극문양’과 ‘맷돌’
AD 2세기 로마 귀족 별장에서 발견의미 모르지만 태극기와 매우 흡사찻집선 어처구니 빠진 '맷돌'과 조우제2의 도시이자 튀니지 최대 휴양지수스(Sousse)는 2015년 8월에 ‘엘 젬 원형경기장(Amphitheatre of El Jem, 5회 연재)에 여행을 갔다가 튀니스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스쳐 간 곳이다. 그때 엘...
북아프리카서 유일하게 눈 내리는 ‘튀니지의 알프스’
겨울철 폭설 때문에 길게 만든 붉은 지붕 여름엔 캠핑, 겨울엔 스키타는 ‘휴양도시’코르크 만드는 나무 재배에 한국도 지원지난 연재에서 타바르카(Tabarka)의 바르바리(Barbary) 해적을 소개하면서 튀니지에서 바로 앞 바다인 지중해를 건너면 바로 스페인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튀니지 역사를 알려면 무어인(Moors...
16세기부터 300년간 ‘이슬람 해적’ 본거지였던 곳
내가 활동했던 튀니지국립도서관 직원들에게 튀니지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관광명소를 물을 때마다 빠지지 않는 지역이 ‘타바르카’였다. 늘 가보고 싶었지만 타바르카가 알제리 국경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이어서 외국인이 혼자 여행하기에는 위험해 좀처럼 기회를 갖지 못 하고 있었다. [편집자 주]▲어렵게 떠난 여행타바르카는 우리...
산 아래 펼쳐진 북아프리카 유일의 거대한 습지대
2017년 4월 현재, 튀니지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개와 세계자연유산 1개가 있다. 제주에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 있다. 오늘은 튀니지를 중심으로 두 나라의 ‘자연 보물’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튀니지와 제주의 세계유산튀니지의 세계문화유산으로는 △엘젬원형경기장(5-1, 5-2회 연재) △카르타고유적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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