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산오름을 찾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