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작가였던 김 씨는 이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기념해 발전기금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KBS ‘미우나 고우나’, ‘걱정하지마’, SBS ‘내사랑 내곁에’ 등 프로그램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 기자명 김광호
- 입력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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