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후배인 김씨 등은 지난 10일 오전 2시께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47만여원 상당의 현금과 과자류 등을 훔치는 등 모두 20회에 걸쳐 15개 업소에서 13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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