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3시 20분께 제주시 삼도동 소재 문모씨(45)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안방 침대 등을 태우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문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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