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아름드리 삼나무 숲이 예비 신랑과 신부들의 웨딩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절물휴양림에는 예비신혼부부가 하루 평균 7~10쌍 정도 찾아 웨딩 촬영을 하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방문객의 이용패턴에 맞는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한경훈 기자
hkh87@jejumaeil.net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아름드리 삼나무 숲이 예비 신랑과 신부들의 웨딩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절물휴양림에는 예비신혼부부가 하루 평균 7~10쌍 정도 찾아 웨딩 촬영을 하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방문객의 이용패턴에 맞는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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