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및 제19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63㎏급에서 현의수(중앙여중 2) 선수가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 선수는 인상에서 58㎏을 들어올려 이 부문 최고의 자리에 앉았다.
용상에서는 73㎏을 들어올려 합계 131㎏으로 용상과 합계에서 각 2위를 차지했다.
고안석 기자
anseok0906@jejutimes.co.kr
전남 보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및 제19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63㎏급에서 현의수(중앙여중 2) 선수가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 선수는 인상에서 58㎏을 들어올려 이 부문 최고의 자리에 앉았다.
용상에서는 73㎏을 들어올려 합계 131㎏으로 용상과 합계에서 각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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