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8일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박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0시20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모 원룸에서 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박모(44)씨와 술을 마시다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등 부위를 1차례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은 기자
dongsans@jejumaeil.net
서귀포경찰서는 18일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박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0시20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모 원룸에서 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박모(44)씨와 술을 마시다 자신에게 욕설을 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등 부위를 1차례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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