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에 황규광(53) 서기관이 6일자로 발령됐다.
신임 황 지원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88년 농수산통계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립식물검역소와, 농식품부 농산물유통국, 농촌정책국, 식품산업정책실 등에서 근무했다.
전임 한성권 제주지원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경훈 기자
hkh87@jejumaeil.net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에 황규광(53) 서기관이 6일자로 발령됐다.
신임 황 지원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88년 농수산통계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립식물검역소와, 농식품부 농산물유통국, 농촌정책국, 식품산업정책실 등에서 근무했다.
전임 한성권 제주지원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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