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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짧은 글 SNS특성상 오해”
데스크 승인 2018년 05월 16일 (수) 김종광 기자 | mystic89@jejumaeil.net

○···고태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연동갑)가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폭행사건과 관련해 SNS에 적절치 못한 글을 게재한 경쟁 후보인 양영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연동갑)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이목이 집중.

고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 후보는 자신의 SNS에 원 후보 폭행을 사건과 관련, 자작극임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며 “도의원 후보의 자질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

일각에서는 “몇 줄만으로 이야기를 하는 SNS 특성상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며 “선거를 앞둔 정치인은 항상 말조심 해야 한다”고 이구동성.

[제주매일 김종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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