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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道 “전국 최고의 버스 정보 시스템 구축한다”
30억 들여 11월말까지…행선지 표지판 교체 등
데스크 승인 2018년 06월 13일 (수) 김종광 기자 | mystic89@jejumaeil.net

제주특별자치도는 30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말까지 버스정보시스템 기능 개선과 확대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버스정보를 버스이용객에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주요내용은 행선지표지판이 노후된 버스 105대에 대해 풀칼라LED행선지표지판으로 전면 교체하고, 버스차량 내 승객용안내기 화면과 안내음성도 지하철 수준까지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폭설, 도로통제, 교통사고에 따라 우회 운행하는 경우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음성 안내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된다.

버스운행시간표와 주변지도 검색 기능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안내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도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버스정보안내기(BIT)는 현재 770개소에 설치돼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130개소를 추가 설치하면 전체 900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교통약자용 풀터치형 단말기로 노선검색, 글자확대, 외국어선택 등 이용자들이 원하는 버스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교통카드 잔액을 조회하거나 휴대전화 충전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교통약자, 관광객 등 누구나 편리하게 제주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관점에서 버스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매일 김종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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