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경찰관에게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린 조모씨(57.여.제주시)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 10분께 제주시 이도동 K식당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제주경찰서는 경찰관에게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린 조모씨(57.여.제주시)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 10분께 제주시 이도동 K식당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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