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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참다래 농작업 안전개선…재해예방 효과”
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연구 결과
데스크 승인 2018년 10월 11일 (목) 김진규 기자 | true0268@jejumaeil.net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을 통해 사전 재해예방과 농작업 안전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허종민)는 서귀포참다래연구회(회장 양봉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보급한 결과 농작업 위험도 70.9% 감소, 안전관리 인식 수준 52.2%가 향상됐다고 11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참다래연구회를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컨설팅을 추진해 참다래 농작업 안전개선에 필요한 안전장비 9종 및 보호장비 15종을 보급했다.

위험성 분석을 위해 △1단계 참다래 작업 분석 △2단계 작업별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성 평가 △3단계 작업별 개선 대책 수립 △4단계 도입된 개선안의 평가 등 4단계 컨설팅을 실시한 후 농작업 위험요인을 개선했다.

참다래 주요 3단계 농작업인 시비, 수정, 수확 및 저장 등에서 빈도, 강도, 위험성 수준은 사업 전 3.5에서 사업 후 1로 낮아져 70.9% 효과, 농작업 관리 등 5개 항목 안전관리 수준은 사업 전 556점에서 846점으로 높아져 52.2%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농작업 안전개선 시행으로 △비료살포기 개선은 근골격계질활예방 및 작업시간 10a당 3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 △목보호대 도입으로 경추 보호 △견착식 예초기 도입으로 작업자의 안전 확보 △바퀴 장착 분무기 도입으로 10a당 4시간에서 1시간 단축으로 농작업 효율성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났다.

[제주매일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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