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회장배 우수선수발굴배구대회
토평교는 이날 결승전에서 효돈교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이기며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여초등부 우승트로피는 한림교에게 돌아갔다.
한편 토평교 김윤호 선수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토평교 임우진, 한림교 강경미씨는 지도상을 수상했다.
고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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