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26분경 제주시 오라이동 월정사 보수공사 중 임시가설물이 무너져 인부 4명이 6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소장을 포함 4명 모두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애리 기자
paper23@jejumaeil.net
6일 오후 2시 26분경 제주시 오라이동 월정사 보수공사 중 임시가설물이 무너져 인부 4명이 6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소장을 포함 4명 모두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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