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회장 김용하)는 회원 13명은 IUCN숲에서 생태계교란 외래 식물 제거 사업을 벌여 양금혼초 82포대를 제거했다.
협회는 올해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제주매일
news@jejumaeil.net
(사)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회장 김용하)는 회원 13명은 IUCN숲에서 생태계교란 외래 식물 제거 사업을 벌여 양금혼초 82포대를 제거했다.
협회는 올해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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