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새도 없다” 2분마다 현장출동
“밥 먹을 새도 없다” 2분마다 현장출동
  • 이애리 기자
  • 승인 2019.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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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이 하루 평균 679건, 2분마다 한건씩 현장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신고접수와 화재진압 등 현장활동을 분석한 결과 119신고건수는 총 9만1922건으로 하루 평균 50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화재출동의 경우 상반기동안 1192건 출동, 364건을 처리했으며 그 중 14명(사망 3명, 부상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비주거시설에서 10명, 주거시설에서 4명이 발생했는데 사망자 3명은 모두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야외 137건(37.6%), 비주거시설 113건(31%), 주거시설 72건(19.7%), 차량 39건(9.8%) 등으로 나타났으며 들불 등 야외화재가 전년대비 77.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54.3%)와 전기적 요인(21.7%)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5609건으로 739명을 구조했으며 월별로는 6월이 1245건(22.2%)으로 가장 많았다. 유형별로는 안전조치(28.5%), 동물포획(15.9%), 화재(12.2%) 등의 순이다. 

구급출동은 2만4090건으로 1만8399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유형별로 급?만성질환이 1만1372명(61.8%)을 차지했으며 교통사고 2383명(12.9%), 낙상/추락 2316명(12.6%) 등의 순이었고, 연령별로 50대(17.5%), 70대(14.3%), 40대(13.3%), 80대(11.6%) 순으로 구급수요가 많았다. 또한 60대부터 100세 이상까지가 전체 구급대 출동의 42.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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