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이사장 김명옥)은 지난 1~2일 양일간 1318 해피존 찬란한 미래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6회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한라신협이 4년째 참가하고 있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갖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한라신협은 마지막 7회기 프로그램은 테마여행으로 구성해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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