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1일과 22일 제주시 건입동에서 진행되는 커뮤니티 거리 퍼포먼스 ‘나의 살던 고향은’ 에 참여할 시민예술단을 모집한다.

2019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다원예술분야 선정작 거리 퍼포먼스는 구럼비 유랑단이 주최하고, 구럼비유랑단과 파치프로덕숀이 함께 주관한다.

'나의 살던 고향은' 공연은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퍼포먼스 공연으로 무용과 플래쉬몹, 거리극의 형식이 통합된 거리예술 퍼포먼스다. 인터넷 링크를 통해 신청(bit.ly/homeilived)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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