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서귀포항에 입항한 사천선적 유자망 제77부성호 선장으로 같은 달 24일 오후 선주인 정모씨(51)와 전화 통화 후 실종됐었다.
해경은 정씨와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