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임정우)는 2일 대회의실에서 심정지 및 중증회상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소방공무원(소방장 김동민(45세), 소방사 오영택(31세), 소방교 이지연(38세), 소방교 양태성(33세), 소방사 김대호(31세), 의무소방원(일방 강준우/24세) 및 일반인(양형진/38세, 한지훈/45세, 김상효/26세, 정다연/28세)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 소방장 김동민(45세), 소방사 김철우(32세), 소방장 강정호(39세), 소방사 성동인(31세)에게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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