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개강한 여름생태문화학교에는 초등학생 40여명이 참가했으며 곶자왈생태문화연구소, 도내 곶자왈, 바닷가 일대에서 제주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제주도의 생성과정을 이해하는 '제주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식물이란 무엇인가' '식물관찰' '신나는 연극교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제주문화, 생태교육시간이 마련됐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