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53분께 제주시 한라수목원 남쪽 1km부근 공사장에서 지하 터파기 작업을 하던 양모씨(26.남제주군 남원읍)가 주변에 쌓여있던 흙더미가 붕괴돼 하반신이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으나 우측무릎 열상 및 압좌상을 입는 중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16일 오후 1시 53분께 제주시 한라수목원 남쪽 1km부근 공사장에서 지하 터파기 작업을 하던 양모씨(26.남제주군 남원읍)가 주변에 쌓여있던 흙더미가 붕괴돼 하반신이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으나 우측무릎 열상 및 압좌상을 입는 중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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