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1시 55분경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소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65㎡가 전소되고 수확된 녹차와 가공 기계가 다수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가 완전히 전소되자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진규 기자
true0268@nate.com
26일 새벽 1시 55분경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소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65㎡가 전소되고 수확된 녹차와 가공 기계가 다수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가 완전히 전소되자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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