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주민들이 장례식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18일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시장 안동우는 사퇴하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차량에 부착하고 시위를 벌였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제주시 도두동 주민들이 장례식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18일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시장 안동우는 사퇴하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차량에 부착하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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