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이 25일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태풍급 강풍을 예보한 가운데 이날 오전 한라산 정상부에 탐방객들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이 25일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태풍급 강풍을 예보한 가운데 이날 오전 한라산 정상부에 탐방객들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이 25일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태풍급 강풍을 예보한 가운데 이날 오전 한라산 정상부에 탐방객들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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