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국희의원과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이준석 대표가 31일 노형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들 이야기를 듣고 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국민의힘 서범수 국희의원과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이준석 대표가 31일 노형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들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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