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 기쁨에 해양 스포츠 만끽

추석 연휴인 1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에 어선들이 만선기를 달고 정박해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에 어선들이 만선기를 달고 정박해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에 어선들이 만선기를 달고 정박해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에 어선들이 만선기를 달고 정박해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인 11일 오후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추석 연휴를 이틀 남긴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항에는 만선기를 내건 어선들이 정박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광치기해변에는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