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현 선수
유창현 선수

유창현 선수(짐승휘트니스)가 제주도내 최고 몸짱에 등극했다.

4일 제주도보디빌딩협회(회장 신소야)에 따르면 지난 2일 제주시 봉개동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도협회장배 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서 보디빌딩 최고의 몸짱은 유창현 선수(짐승휘트니스)가 근육상은 김재윤 선수, 여자 보디피트니스 종목에서는 윤민영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각 체급별 경기결과 1위

△고등부-70kg 홍진영(대기고3)/ +70kg 김민우(남녕고3)/ 마스터즈+60세 성우준(KS메디핏)

△보디피트니스-163cm 윤민영(닥터케이)

△남자핏모델+175cm-윤성우(닥터케이)

△맨스피지크-175cm 김민철(라마다FC)/ +175cm 김민수(퍼스트짐)

△머스큘러 피지크-175cm 유승헌(닥터케이)/ +175cm 김재윤(라마다FC)

△클래식피지크-175cm 한경용(KS메디핏)/ +175cm김동원(바디체인지)

△클래식보디빌딩-175cm강수현(테이크짐)/ +175cm 김동언(바디체인지)

△보디빌딩-60kg 고민성(JJ노블휘트니스)/ -65kg 강수현(테이크짐)/ -70kg 조귀현(JJ노블휘트니스)/ -75kg 홍진관(테이크짐)/ -80kg 유창현(짐승)/ -85kg 김재원(라마다FC)/ +85kg 김성원(닥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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