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의 문화거점 기반 지역문화 활성화사업 ‘고치:가치 프로젝트’ 참여 6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컨소시엄은 △물길 따라 마을 마실(라바르 팀-서귀포시) △살면살아지쿠다(마음빛그리미 팀-동부권) △원도심에서 상상하다-제주환상(비아아트대동호텔 팀-제주시) △NEW안덕계곡&NEW저지 예술제(㈔문화공간몬딱 팀-서부권) △LOCOCO 프로젝트(새탕라움 팀-제주) △화북문화공단 프로젝트(이디홀 팀-제주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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