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고 있다. 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바다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고 있다. 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바다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고 있다. 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바다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고 있다. 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바다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고 있다. 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바다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고 있다. 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바다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3 제3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양영철)는 ‘소라 껍데기를 이용한 바다캔들 제작 활동’ 환경교육·체험 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바다 캔들 제작 체험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