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 주민들이 7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모래사장에 쓸려온 쓰레기와 해조류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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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제주시 이호동 주민들이 7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모래사장에 쓸려온 쓰레기와 해조류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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