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26일 애월읍(읍장 김기완)을 방문해 우수 청소년 2명에게 드림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산은 도내 43개 읍·면·동의 우수 장학생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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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26일 애월읍(읍장 김기완)을 방문해 우수 청소년 2명에게 드림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산은 도내 43개 읍·면·동의 우수 장학생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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