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3일 오전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를 찾은 한 탐방객이 ‘까마귀 먹이 금지’ 팻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까마귀에 과자 부스러기를 주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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