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전 한라산을 찾은 한 외국인 탐방객이 간식거리가 든 비닐봉투를 들고 용진각에서 한라산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전 한라산을 찾은 한 외국인 탐방객이 간식거리가 든 비닐봉투를 들고 용진각에서 한라산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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