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5시 6분경 제주시 조천읍 소재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오전 6시 23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개 동이 전소되면서 72마리의 돼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330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규 기자
true0268@nate.com
21일 새벽 5시 6분경 제주시 조천읍 소재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오전 6시 23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개 동이 전소되면서 72마리의 돼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330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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