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1++’ 28% 할인한 1만2천원에 판매…합리적 가격에 한우소비 촉진

제주축산농협은 경기 침체로 한우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하나로마트 아라점, 삼화점에서 제주한우 등심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정상가 1만2000원인 등심1++(100g)를 28% 할인한 8600원. 등심1+(100g)는 정상가 1만1000원에서 32% 할인한 7500원, 등심1등급(100g)은 정상가 1만원에서 35% 할인한 6500원, 등심2등급(100g)은 정상가 8000원에서 40% 할인한 4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 제품은 탐나는전 사용이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고, 작업순서에 따라 매대에 진열되는 등급이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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