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문대림 예비후보
문대림 예비후보

문대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15일부터 점심시간에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운동 일환인 ‘밥 먹고 합시다’ 캠페인을 시작,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음식점을 방문해 식사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만나 대화하는 형식이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의 ‘수눌음’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하면 새로운 ‘제주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홍 대변인은 16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기자 대상 회칼 테러’ 언변에 대해 논평을 내고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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