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림 제주은행장도 1백만원 전달 현승탁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고문((주)한라산 대표이사)이 1일 도체육회를 방문해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에 격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윤광림 제주은행장(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 회장)도 지난달 28일 제88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장을 찾아 체전 참가선수 격려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고안석 기자 anseok0906@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승탁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고문((주)한라산 대표이사)이 1일 도체육회를 방문해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에 격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윤광림 제주은행장(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 회장)도 지난달 28일 제88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장을 찾아 체전 참가선수 격려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