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범죄자의 위치를 추적, 감시하는 ‘전자발찌’가 오는 25일 법의 날에 공개된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대검찰청에서 성폭력범 위치 추적 시스템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전자발찌는 손목시계 모양이지만, 인권문제를 감안해 눈에 띄지 않는 발목에 차도록 제작됐다. 전자발찌는 관련 법률이 시행되는 오는 10월 28일부터 상습 성폭력범과 아동 성폭력범 등에게 채워진다. 김광호 kimh@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폭력 범죄자의 위치를 추적, 감시하는 ‘전자발찌’가 오는 25일 법의 날에 공개된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대검찰청에서 성폭력범 위치 추적 시스템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전자발찌는 손목시계 모양이지만, 인권문제를 감안해 눈에 띄지 않는 발목에 차도록 제작됐다. 전자발찌는 관련 법률이 시행되는 오는 10월 28일부터 상습 성폭력범과 아동 성폭력범 등에게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