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 교수에 대해선 조사할 게 많아 구속 기간(10일)을 다시 연장(10일)해 마무리 수사 중인데, 손기호 차장검사는 15일 “다음 주 초쯤 기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
한편 손 차장검사는 수질과 동굴 외 다른 분야의 환경영향평가 비리 여부와 관련한 수사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40여일 계속된 오랜 수사로 담당 검사들이 지쳐있는 상태여서 숨을 고르는 중”이라고 말해 곧 연속 수사도 이뤄질 것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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