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추락 추정, 수색작업 나서 22일 오전 5시40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3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유자망 어선(39톤.추자 선적.승선원 12명)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20대 선원 부디 씨는 인도네시아인으로, 추자면에 거주해 왔다. 해경은 선장이 선미에서 고기상자 작업을 하던 이 선원이 갑자기 사라지자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광호 kimh@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오전 5시40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3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유자망 어선(39톤.추자 선적.승선원 12명)에서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20대 선원 부디 씨는 인도네시아인으로, 추자면에 거주해 왔다. 해경은 선장이 선미에서 고기상자 작업을 하던 이 선원이 갑자기 사라지자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