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앙시장 내 식당 여주인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서귀포경찰서는 강력한 용의자 조모씨(46.경남 진해시)를 부산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곧바로 조씨를 제주로 압송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속보-'중앙시장 내 식당 여주인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서귀포경찰서는 강력한 용의자 조모씨(46.경남 진해시)를 부산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곧바로 조씨를 제주로 압송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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